트뤼도 “가을 총선 관심 없다…” 학교 지원금 수주 내로..

PM Justin Trudeau Makes Announcement in Toronto. /Global Korean Post

트뤼도 “가을 총선 관심 없어…” 블랙 커뮤니티 지원 발표

 

Sept.1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 가을 조기총선에 대해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내용은 9일(수) 토론토의 흑인 커뮤니티를 방문해 블랙 기업인 지원을 발표한 자리에서 나왔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시중 은행과 함께 블랙기업 프로그램 지원에 2억2천1백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블랙 커뮤니티에서는 대출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자금 흐름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커뮤니티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야당 진영에서 불어오는 총선에 대해 트뤼도 총리는 “가을 총선을 기대 안 하고 또 관심도 없다.”며 팬데믹 상황이라 시민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고 또 2차 파동도 우려되어 야당의 확신에 상관 없이 캐나다 미래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오는 9월 23일에 발표힐 국정연설에는 정부 재정도 포함되는 야심적이고 책임 있는 연설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가운데 캐나다 총독과 관련해 불거진 문제에 대해서는 검토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10일(목)에는 14-15일 이틀간 각료 미팅을 개최해 국정연설에서 제시될 내용도 다루어질 것이라며 개원연설에는 보다 강력한 캐나다를 재건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캐나다인의 안전을 유지하는 플랜 등 상세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트뤼도 총리는 11일에 덕 포드 수상과 함께 북부 온타리오의 금광 기공식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학교 안전재개를 위한 지원금은 수주 내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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