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보건당국 “마스크 써라”…COVID-19 속 ‘섹스 지침’ 밝혀

2019 Novel Coronavirus

최고 보건당국 “마스크 써라”…COVID-19 속 ‘섹스 지침’ 밝혀

 

Sept.5,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바이러스가 활동하는 현실 속에서 캐나다 최고의료담당은 섹스에 대한 지침을 밝혔다.

 

“성 건강은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에서 중요하다.  하지만 COVID-19 시기에, 섹스에 있어서 특히 집안에 친밀한 상대가 없는 사람이나 섹스 파트너가 COVID-19에 보다 높은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복잡해질 수 있다.”며 테레사 탬 최고 공중보건 책임자는 성명을 통해 밝혔다.

 

섹스 파트너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만약 집 밖의 누군가 이외의 사람이나 여러 사람과 섹스를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단계를 취하면 서로 간에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자신의 COVID-19 증상을 모니터하면서 만약 자신이나 파트너에게 증상이 나타나면 섹스를 하지 말하야 하고,

또 알코올이나 기타 물질 등의 섭취를 제한해 서로 안전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키스나 얼굴을 마주한다거나 밀접 접촉을 하지 말고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리는 방법으로 안전한 방법을 취하고 또 콘돔 사용도 고려하라고 밝혔다.

또한 기저질환자나 면역 체계가 손상되었거나 또 비만이 있는 사람은 COVID-19에 보다 위험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까지 정자나 질액을 통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키스같이 밀접 접촉을 통해 COVID-19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니 가능한 밀접 접촉 횟수를 줄이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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