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이곳 제대로 눌렀나요?”..잘못 착용 사례 많다

마스크 착용은 오른쪽 사진에서 보듯이 심부분이 위로 오게 써야 한다. 왼쪽은 잘못된 착용 사례이다. (Global Korean Post photo)

 

마스크 “이곳 제대로 눌렀나요?” ..잘못 착용 사례 많아

 

Sept.5,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존하면서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다.

손세정제와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 이외에 마스크 착용은 자신과 타인도 지키는 중요한 보호 도구 이다.

 

그런데 본보가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제대로 착용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코를 가리지 않은 채 입만 가리는 불량 착용 사례는 소수에 불과했지만 마스크를 제대로 쓴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잘 살펴보면 올바르지 않은 경우가 허다했다.

마스크는 얼굴에 밀착되어야 효과적인데 과연 나 자신은 올바르게 착용하고 있는지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비의료용 마스크를 세심히 살펴보면 위.아랫 부분이 약간 다르게 되어 있다.

혹, 아랫부분이 위로 오게 하여 마스크를 착용하였다면 이는 잘못 착용한 것이다. (사진 왼쪽 참조)

 

또 심이 들어간 부분을 위로 해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하더라도 윗부분의 안쪽에 있는 심을 제대로 누르지 않았다면 코의 양쪽 부분을 눌러 얼굴에 밀착시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코 부분을 누르지 않은 채 단순히 마스크를 얼굴에 쓰기만 하면 코 부분에는 밀착되지 않아 얼굴과 사이가 뜨게 된다.

 

그리고 마스크를 쓴 후에는 손으로 가급적 만지지 말아야 하고 또 재사용도 금하는 것이 좋다.

 

재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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