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다가온다…20억 달러 분배로 학교 안전 추구


개학 다가온다…20억 달러 분배로 학교 안전 추구

 

Sept.5,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9월 개학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 확진자수가 감소하기는커녕 다시 증가하고 있어 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4일 저녁 7시 기준으로 캐나다 전체에서 COVID-19확진자는 13만 명을 넘은 131,124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는 9,141명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 팬더믹 속에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자녀를 학교에 보내겠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8.26에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로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는 각 주와 준주에 20억 달러를 분배해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각 주는 4~18세까지의 학생 숫자에 따라 지원을 받는데 온타리오는 가장 많은 7억6334만 달러가 할당되었다.

앨버타는 2억6284만 달러, BC는 2억4236만 달러, 매니토바는 8541만 달러, 퀘벡은 4억3215만 달러, 서스캐츄원은 7490만 달러를 지원 받는다.

 

이외에  뉴브런즈웍은 3979만 달러,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는 2618만 달러, 노스웨스트 준주는 485만 달러, 노바스코샤는 4788만 달러, 누나붓은 575만 달러, PEI는 1039만 달러,유콘은 416만 달러를 각각 지원 받는다.

 

각 주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학교의 안전 재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플랜을 발표했다.

재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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