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총영사 및 외교부 공관장 3명 인사 발령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ICAO대사 허 진 전 대사 (왼쪽)와 이윤제 신임 대사 (오른쪽)

 

몬트리올총영사 및 외교부 공관장 3명 인사 발령

 

April 13,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 외교부는 지난 4월 6일에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공관장 인사에는 몬트리올총영사를 포함해 총 3명이다.

허진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 국제민간항공기구대표부대사 후임 자리에는 이윤제 전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임되었다.

또한 박용민 전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주센다이총영사로, 오태규 전 관훈클럽 총무는 주오사카 총영사로 발령되었다.

 

이윤제 몬트리올총영사 (49)는 법학과 졸업 및 석.박사 출신으로 법학도의 길을 걸었다.  수원, 전주, 청주 등 지방검찰청 검사를 두루 역임했고 법무부 법무실 국제법무과 검사, 아주대에서는 법과대학 부교수,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및 교수를 역임했다.

2018년 4월에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 국제민간항공기구대표부대사로 부임하기 직전에는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 2017.8-2018.4까지 역임했고 또한 문재인 대선 캠프에도 활동하기도 했다.

 

박용민 신임 주센다이총영사는 외교통상부 북핵협상과장 및 일본참사관, 유엔공사참사관, 주르완다대사, 아프리카중동국장을 역임한 후 이번에 주센다이총영사로 임명되었다.

 

오태규 신임 주오사카총영사는 기자 출신으로 한겨레신문에서 11년간 근무 경력이 있다.  이후 관훈클럽 총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자문위원, 2017년에는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합의 검토 태스크포스 위원을 역임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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