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경찰의 ‘차별’…”이젠 바꿔야 한다”


 

경찰의 ‘시스템 차별’…”이젠 바꿔야 한다”

 

July 1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더믹 속에서 지난번 미국에서 한 흑인이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이 눌려 질식사한 후 흑인 차별을 반대하는 시위가 캐나다에서도 번진 바 있다.

이후 캐나다 경찰의 시스템 차별이 도마에 올랐는데 원주민 여성이 경찰 총에 맞는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경찰의 인종차별 개선 문제가 크게 이슈화되었다.

 

트뤼도 총리는 “원주민이든, 기업 조사든, 차일드 케어 접근이든, 취약 커뮤니티 접근 시 경찰의 제도적 차별을 검토해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실배인 가롱 몬트리올 경찰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이 경찰 문화를 변경해야 할 중요한 때”라고 밝혔다.

“특히 정신질환자나 약물 중독자들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고 인종에 따른 검사를 지양하고 오픈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의 조사는 원주민이나 흑인에 대해 4-5배나 더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의 가롱 경찰총장은 처음으로 경찰이 거리에서 검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 ‘규제’를 정하겠다며 경찰의 신상조사나 거리 조사 등 새로운 규제로 인종 차별적인 수사를 금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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