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여파? … 살인적 더위 이어진다


지구 온난화 여파? … 찜통 더위 계속 이어져

 

July 1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난화 현상으로 세계가 이상 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기후도 심상치 않다.

 

환경부는 작년 4월 ‘캐나다의 기후변화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의 기후가 세계 평균보다 두 배나 빠른 속도로 더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 활동으로부터 생긴 이산화탄소 배출로 캐나다 기온이 더워지고 있는데 더워진 온도는 산불의 빈도와 강도 그리고 눈과 얼음 두께의 강도와 기간, 강수량, 혹독한 날씨와 기후, 해수면 상승 등 여러 면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해안가에는 홍수가 보다 빈번해지고 또 캐나다 대부분 지역의 강수량이 증가하는 반면 어떤 지역은 여름철의 강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올 여름 온타리오 지역에는 지속적인 더위가 덮치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 경고를 하였는데 이번 주말부터 향후 2주간은 30도에 가까운 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체감온도는  40도까지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토론토 지역에는 지난 번 갑자기 강풍과 함께 소나기가 내려 홍수도 발생했다. 오는 토요일(11)에는 15-20mm의 비가 예상되고 다음 주중에도 1-5mm의 비가 내려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타와 지역도 체감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말에는 최대 20mm의 비가 내리고 또 일요일과 다음 주 목요일까지 1-3mm의 비가 예상된다.

 

한편 밴쿠버 지역은 20도를 넘나드는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끔 비가 뿌릴 예정이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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