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제 스냅샷 ’ 관련 3당 대표가 밝힌 내용은

왼쪽부터 앤드류 쉬어 보수당 대표, 엘리자베스 메이 그린당 대표, 재그밋 싱 신민주당 대표 /Global Korean Post

정부 ‘경제 스냅샷 ’ 관련 3당 대표가 밝힌 내용은

 

July 1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하원에서 지난 8일(수) 빌 모노 재무장관이 단기간 예측에 초점을 둔 경제.회계 스냅샷을 발표하기로 한 당일 오전에 보수당, 신민주당, 그린당 등  3당 대표들은 사전 기자회견 자리에서 각각 의견을 밝혔다.

 

앤드류 쉬어 보수당 대표는 8일 오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해 3천 억이 넘는 부채는 트뤼도 총리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빠르게 대응하지 않아서 캐나다인들이 부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스몰 비즈니스들을 폐업하게 했고 가스 산업은 고전하고 있고  정부는 셧다운 하는 등 코로나 폭풍이 오기 전에 대비를 못했기 때문에  수백억 달러를 빌렸고 또 비용 소모와 스캔들 및 적자 등으로 G7 국가 중 캐나다가 유일하게 AAA 크레딧을 잃은 나라가 되었다며 캐나다인은 ‘신중한 정부’를 원한다고 말했다.

“G7국 중 경제회복 플랜 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기회를 잃고 있고 G7국에서 뒤처지고 있다.” 이에 대해 “채무를 줄이기 위해 지원을 삭감해야 하냐?”는 질문에 대해, 앤드류 대표는 팬더믹 대응과  팬더믹 이후의 추가 재개 등 두 가지 양상을 들면서, 트뤼도 정부가 지난 4년간 쌓아온 적자로 인해 거대한 적자가 쌓였다며  870억 달러는 팬더믹 이전의 적자라고 밝혔다.

한편 앤드류 대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차기 보수당 경선에서 보수당을 통합시킬 지도자가 나와 차기 총선에서 자유당과 맞서길 바란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재그밋 싱 신민주당 대표는 부자들을 향해 세금을 증가시키고 또 탈세자 등 세금 탈루 등을 거론하면서 부자 증세 및 세금 회피자에 대한 증세를 통한 부자세 공유를 밝혔다.

“아마존과 넥플릭스 등은 캐나다에 세금을 안 내고 있다.”

또, 의회에서 싱 대표는 장애자들에 대한 지원이 지연되고 있다고도 말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의회에서 “이전에 부자들의 세금을 1퍼센트 증가시키고 중산층의 세금을 감소시키자는 안을 신민주당이 거부했다.  또 정치게임으로 지체장애자들에 대한 지원이 연기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메이 그린당 대표는3,430억 달러의 올해 적자는 놀랍지 않다며 1조 달러 적자 시장에서 이정도 적자는 정치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행히 캐나다는 다른 나라보다 팬더믹 관리를 잘 했다.”며 가장 큰 위협은 코로나를 무시하는 것이고 경제 피스컬 스냅샷은 정부가 사람들을 직장으로 복귀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가 긴급히 지원하는 설브(CERB)와 관련해 “누구든 빈곤해선 안 된다.”며 수입을 보장하는 소득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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