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올바르게 착용해야 효과”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해야 효과적이다. (Global Korean Post photo)

이젠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올바른 착용법은?

 

July 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인간의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2미터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지침이 권장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가 재개되기 시작하면서 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로 변경하고 있다.

사람들의 침방울 즉 비말을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마스크는 2미터 거리를 두기가 쉽지 않은 곳에서는 특히 착용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신종 바이러스는 무증상 감염자도 많이 나타나고 있어 자신도 모르게 감염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COVID-19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거부 반응을 보이더니 지속적인 바이러스 감염자 급증에 심지어 하루에 5만 명까지 발생하자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마스크 착용을 하겠다고 나서며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실제적으로 2미터 거리가 두기 어려운 슈퍼 등에서 장을 볼 때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해 많은 사람들이 시행해왔는데 7월 2일부터는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 온타리오의 마캄 시장은 욕 지역의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성명을 지난 6.25에 발표했는데 오는 9일 특별위원회에 제시할 예정이다.

 

이내 토론토 시장도 실내에서 의무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하는 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켜 모든 실내의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을 7월 7일부터 시작해 연장이 없는 한 9월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그런데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 중에는 간혹 잘못 착용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코와 입을 제대로 가려야 하는 데 어떤 사람은 마스크를 코 아래에 걸치고 있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비누로 꼼꼼하게 손을 자주 씻는 것과 또 다른 사람들과 2미터 거리를 유지하는 등 개인 위생을 위한 노력이 절대 필요한 시기이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