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레이션 MC ‘김현유’


 

레크레이션  MC  ‘김현유’

 

2016. 05. 13

(글로벌코리언포스트)

 

단체의 모임이나 행사에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언젠가부터 레크레이션 전문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이면과 모습을 알아보고자 마침 올해 5월 13일(금) 토론토에서 열린 온주실협의 ‘여성의 밤’행사에 진행자로 토론토에 두 번째 방문을 하게 된 김현유 씨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김현유 씨는 한국에서 기업행사, 송년파티, 체육대회의 진행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5년에 활동을 시작해 10여년간의 행사 및 공연 횟수는 3000회가 넘는다.

 

주로 한국에서 활동하지만 가끔 해외로 나갈 경우가 있는 데 그때는 동남아로 해외 연수를 가는 사람들과 동행해 레크레이션을 진행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었고 처음에는 선배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며, 레크레이션 MC로 활동을 하면서 자신에게도 흥을 돋울 수 있고 또 일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어 기분 좋게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어려웠던 점은 행사를 진행하고 사회를 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불경기 때 일이 줄 때가 어려운 점이고, 대부분의 행사가 끝날 때마다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것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진행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 “사람들로부터 그런 질문을 받기도 하는 데 행사를 위해 물론 비장의 무기가 있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도 행사에 와서 즐기고 가야겠다. 그리고 이분들과 함께 나도 즐기고 느끼면서 같이 즐거움을 나누어야 겠다라는 마음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런 마음으로 행사에 임한다.”고 말하며 “어떤 직업이든 자기가 즐기고 함께 느끼면서 열심히 하면 노하우가 쌓이고 거기에서  에너지를 찾게 되고 발산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한다.

 

앞으로의 꿈은 레크레이션 직업이 노후가 보장되는 자리가 아니라 나이가 먹어서도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는 그의 말에 레크레이션을 정말로 사랑하는 그의 직업 자세가 묻어 나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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