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측 응분 책임 져야…”


 

금강산・개성공단 관련 통일부차관 성명

 

June 20,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통일부 차관은 금강산・개성공단 관련 성명을 지난 17일에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금일 북측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발표’를 통해 금강산관광지구와 개성공단을 군사지역화 한다고 밝힌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남과 북은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우리 정부는 개별관광 제안,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추진 등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금일 북측의 발표는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 이전의 과거로 되돌리는 행태이며 우리 국민의 재산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다.

북측은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추가적인 상황 악화 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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