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엔안보리’ 7차 진출 실패…득표수 부족


 

캐나다 ‘유엔안보리’ 7차 진출 실패…득표수 부족

 

June 20, 2020

글로벌 코리안 포스트

 

지난 17일(수) 유엔안보리위원회의 5개의 공석을 놓고 투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2020투표에는 캐나다를 포함해 7개 나라가 후보에 올라 경선을 벌였다.

 

캐나다는 웨스턴 유럽 및 기타 그룹에 속하는 2개의 자리 경선에서 필요로 하는 128표에는 미치지 못했다.

캐나다는 이번 투표에서 108표를 얻어 노르웨이(130표)와 아일랜드(128표)가 차지했다.

 

이번 투표 결과, 총 5개의 자리에는 노르웨이, 아일랜드, 멕시코(187표), 인도 (184표), 케냐 (113표)가 승리해 2021년 1월 1일부터 2년 임기가 시작된다.

 

유엔안보리위원회는 영주 회원인 5개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영국, 미국)과 10개국의 비영주 회원으로 구성되는데 15개 회원이 1표씩 행사하게 된다.

캐나다는 총 6차례 (1948-1949, 1958-1959, 1967-1968, 1977-1978, 1989-1990 and 1999-2000)에 걸쳐 위원회에 진출한 바 있다.

 

캐나다의 이번 진출 실패로 외교 정책의 변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안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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