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오토쇼’ 현대 8인승 SUV, 제네시스 컨셉카 눈길


 

캐나다오토쇼현대  8인승 SUV, 제네시스 컨셉카 눈길

 

Feb. 15,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9 캐나다국제오토쇼가 메트로 컨벤션센터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오토쇼에서는 기아 스팅어가 2019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또, 현대와 제네시스는 이번 토론토오토쇼에서 새로운 프리젠테이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대 코나와 제네시스 G70은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오토쇼에서 ‘북미 올해의 차 (North American Car)’로 선정되었는데 또 2월에 열린 캐나다국제오토쇼에서 기아가 수상을 해 한국 차량들이 대세를 보이고 있다.

개막 전 열린 14일  ‘미디어 투어’에서 글로벌코리언포스트는 현대와 제네시스의 신차와 관련해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현대는 사상 처음으로 8인승 SUV “팰리세이드 (Palisade)를 선보였다. 프리젠테이션에서는 7명의 아이들이 차에서 나와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올해 프리젠터로 나선 돈 로마노 현대 오토 캐나다 사장이자CEO는 글로벌코리언포스트가 작년 오토쇼에서도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현재 5년 째 근무한다는 돈 사장은  “도전”을 한국말로 말하며 “매일 일상이 경쟁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다.”며 그런 도전은 보다 나은 생산이 아닌 특별한 것이라며 한국 문화에 대한 도전이 자신에게는 오히려 낫다며 고객서비스, 딜러쉽의 고객 대응법,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경제 브랜드 등이 자신에게 도전이라고 밝혔다.

타사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한국차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에 “Aggressiveness”를 꼽으며 한국 문화의 특성이기도 한 ‘굴하지 않고 나아가 승리하려는 자세’가 주요 추진력이라고 답했다.

 

현대는 캐나다 전역에 걸쳐 218개의 매장이 있다. 작년 매출은 13여만 대이다.

“대량 할인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기보다는 각 지점의 서비스에 보다 중점을 둬 브랜드를 사랑하게 하는 것이 나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올해에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전기자동차 ‘에센시아 컨셉카’를 선보였다.

리차드 트레비산 브랜드 디렉터의 인사에 이어 패트릭 대니엘슨  매니저가 베일에 쌓인 제품을 공개하며 소개했다.

 

리차드 브랜드 디렉터는 글로벌코리언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차의 어떤 점이 자랑스럽냐는 질문에, “제네시스가 ‘북미의 올해의 차’를 수상했는데 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차라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 “브랜드를 세우려면 올바른 제품이 필요한데 우리는 올바른 제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컨셉카는 판매를 위한 것이 아닌 전시용으로 미래에 추구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차량이다.

이번 오토쇼에서 선보인 에센시아는 한국의 이상엽 디자이너가 구상한 것이라고 패트릭은 본보에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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