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어진 반인종 시위…COVID-19 위험도 높이나

지난 6월 5일 오타와에서 인권옹호자들이 행진을 했다.

 

최근 이어진 반인종 시위…COVID-19 위험도 높이나

 

June 13,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5월 31일 미국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에 의해 흑인이 숨지자 흑인 차별 반대 시위가 일파만파 이어졌다.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후 흑인 차별을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에서는 물론 캐나다의 주요 도시에서도 이어졌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시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군집하자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쏘기도 했다.

 

최근 시위를 위해 수많은 군중들이 몰리거나 또는 시위 진압을 위한 최루가스 발사가  COVID-19 상황을 다시 악화시킬 수도 있어서 우려되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거리를 두지 않은 채 때로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또 경찰이 쏜 최루가스에 시위자들은 눈과 코가 자극되어 기침을 하는가 하면 또 거리를 두지 않은 채 도망가기도 했다.

 

캐나다의 주요 도시인 오타와, 토론토에서도 사람들이 몰려 시위를 했는데 참가자들 중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도 있었고 거리 두기는 완전히 무시되었다.

미국에서는 이런 시위 후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도 젊은 층에서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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