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6. 28)




 

캐나다 주요 단신 (6. 28)

 

 

June 28, 2024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물가지수가 5월에 2.9%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 인구가 2073년에 6300만 명이며 85세 이상은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7 일부터 캐나다 덴틀케어 플랜 대상이 자녀와 장애자까지 포함되었다.

 

팬데믹이 시작된 후 캐나다에서 정신건강 클레임이 13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아르헨티나와 새로운 항공 수송 협정을 맺어 1979년도 협상을 대체했다.

 

캐나다 정부는 중국산 자동차의 과잉공급이 전 세계의 전기차 생산자들의 이윤 마진을 침식한다며 이에 대한 캐나다 자동차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7월 2일부터 30일간 협의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토론토의 하버프런트 센터에 1천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가 붕괴 우려 속에 폐쇄되면서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BC 정부는 7월부터 34만 가구에 인상된 가족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연방 보궐선거에서 자유당의 입지가 굳었던 토론토-세인트 폴 지역구에서 보수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GTA에서 차량절도 및 주택 침입 수사 중 124명이 체포되었고 1천만 달러 가치에 이르는 177대의 차량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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