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동맹 70주년’ 다졌다…. 워싱턴 선언 채택

한미 정상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 / 이미지 캡처-The white House



 

한미 정상 ‘동맹 70주년’ 다졌다…. 워싱턴 선언 채택

April 28,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미국에서 한국과 미국의 정상이 4월 26일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 회담을 개최해 양국 관계를 다진 가운데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핵협의그룹 ‘NCG’ 를 창설하고 워싱턴 선언을 채택했다.

워싱턴 선언은 상호방위와 동맹의 억제 태세를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하게 발전시키겠다는 양 정상의 의지를 통한 안보협력 강화화 양국의 국민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밝은 미래를 달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회담 후, 미 백악관 내 이스트룸에서  3시간 30분간 열린 국빈 만찬에는 2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미동맹 7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만찬을 위해 질 바이든 박사는 한국계 스타 쉐프 ‘에드워드 리’를 객원 요리사로 초청해 한미 양국의 조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한식과 양식의 퓨전 메뉴를 직접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 후 바이든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윤 대통령은 ‘어메리칸 파이’를 열창하기도 했는데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서명이 들어간 기타를 선물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가장 강력한 동맹이며 한국은 가장 능력있는 동맹국임을 만찬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하며 만찬을 끝맺었다.

 

이어 27일(목), 윤 대통령은 미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에 나서 ‘미국과 지켜갈 가치동맹, 글로벌 동맹 그리고 정의 동맹의 미래’를 제시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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