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한국 주요 단신

 

Feb. 3,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7개월 만에 해지되었다.

 

난방비 인상에 이어 지하철, 택시 요금 등 줄줄이 인상이 예정되면서 생활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나토 사무총장을 접견한 윤 대통령은 협력 확대를 기대했고 사무총장은 한국의 무기 지원 요청에 나섰다.

 

윤 대통령이 오는 4월 미국 방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한미국방장관회담이 1월 31일에 열렸다.  한.미 공군은 2월 1일(수) 미 전략자산 전개 하에 2023년 첫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체포된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이 마침내 800만 달러의 북한 송금에 대해 이재명 방북비용에 300만 달러를 또 500만 달러는 경기도 스마트팜 사업에 관련되었고 또 50만 달러의 추가 지원 및 이재명과의 당시 배경을 밝혔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소설이라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

 

자녀 입시비리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된 지 3년 2개월 만에 조국 전 법무장관에게 1심에서 징역 2년이 선고되었다.

 

한국국제협력재단 코이카가 임직원 채용 관계로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빌라왕 배후의 6개 조직이 적발되었고 또 전세 사기범에겐 최대 15년 구형이 내려진다.

정부는 전세가율 90%까지 보증하고 보증제도의 악용을 방지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 예방책을 밝혔다.  또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는 1-2%의 초저리 대출이 가능해진다.

 

고용노동부는 임금의 공정성 확보와 격차 해소 등 이중구조 개선과 임금체계 개편 등 임금 문제를 총괄하는 중심 논의체로 “상생임금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2025년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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