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한국 주요 단신

 

Dec. 9,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실내 마스크 착용이 자율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보건당국은 내년 1월이나 늦어도 3월에 마스크 조치 해제를 고려하고 있다.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한 월드컵 대표팀은 귀국 후 윤 대통령과 만찬을 가졌다.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팀은 브라질에 1대 4로 패배했지만 체력을 회복하기도 전에 전력을 다해 싸웠고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는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여야 대립 속에 정기국회에서 예산안 처리가 무산되는 일이 발생했다.

정부는 5년 내 방산 4강을 목표로 방산 수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임재 전 용산서장 구속영장은 기각되었고, 보고서를 삭제 지시한 경찰 간부 2명은 구속되었다.

이태원역 무정차 검토 지시 내용을 사업소장이 불이행해 이태역사에는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화물연대 파업이 투표 결과에 따라 장기 파업을 종료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정부는 위법행위자는 처벌하고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은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축구협회는 새 코치 영입에 나섰다.

아바타 2탄 ‘물의 길’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한국에서 첫 상영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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