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9.15)
Sept. 15,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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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지속으로 지난 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없이 9월 15일(금)부터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철도노조가 14일부터 나흘간 파업에 나섰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작년보다 3,442명 감소한 504,588명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부터 선도교육청을 통해 지역별로 유아학비를 일부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만 5세 유아의 유치원 유아학비 및 어린이집 보육료(급식비)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안보를 위한 한미일 협력 강화 속 인천상륙작전 첫 행사가 개최되었다.
정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고 지방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4대 특구(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야당이 탄핵소추에 나서면서 이종섭 국방장관은 사임을 표명했다.
한국의 조미김 수출이 연속 1위 상품에 오르며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치악산 이미지 우려로 영화 치악산의 상영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기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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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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