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한국 주요 단신

 

Aug. 26,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정부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지역의 10개 지자체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했다.

 

100년 만에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한 크나큰 수해를 겪게 되면서 정부는 빗물터널 설치 등 홍수대비에 나설 예정이다.

 

처음으로 국산 1호 코로나 백신이 출하 승인을 얻음에 따라 백신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해 2.5%에 달했는데 추후 인상으로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한미 연합 훈련이 시행되면서 북한 미사일 기지 감시에 나섰다.

 

법원이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집행 정지 결정을 내리자 법원 판결에 이의신청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부인이 법인카드 유용 의혹 문제로 경찰에 출석해 5시간 조사를 받았다.

 

생활고 등으로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자들의 비극 참사가 이어졌다.  이에 정부는 불법 사금융 대출 피해자들을 위한 구제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11월 24일부터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에1회용 종이컵 과 플라스틱 빨대 등이 추가된다.

 

정부는 9월부터 전자여행허가제를 제주도에도 도입해 불법 입국자 관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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