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9.1)




한국 주요 단신

Sept. 1, 2023

Global Korean Post

 

정부는 8.31부터 코로나19 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고 2단계 조치 시행에 나섰다.

 

올 9월 추석은 징검다리 휴일로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긴 명절 기간을 맞이한다.

 

내년도 예산은 2.8 % 증가한 656조 9000억 원으로 2005년 이후 역대 최저수준으로 편성되었다.

 

주택연금 공시지가가 상향 조정되어 이전의 9억에서 12억으로 변경된다.

 

2025년부터 인감증명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부동산 전자등기 서비스가 개시된다.

 

정부는 백년가게 138개사를 지정했다.

 

정부는 나트륨·당류를 줄인 제품의 생산을 확대하고 ‘덜 짠’, ‘덜 단’ 제품의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 일부 개정을 오는 9월 14일까지 행정예고 한다.

 

유학생이 졸업 후 3년간 취업이 전면 허용되는 등 숙련 인력, 유학생, 첨단분야 우수인재의 비자 킬러 규제 혁파 방안이 발표되었다.

 

한국의 출산율이 저조한 가운데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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