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11. 27)



 

 

 한국 주요 단신 (11. 27)

 

 

Nov. 27, 2025

Global Korean Post

 

최근 3년(’22~’24)간 전기장판과 전기난로 관련 화재는 총 1,411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6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기별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12월과 1월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장판과 전기난로 모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전기장판은 취급 부주의가 대부분(298건, 87%)을 차지했다.  전기난로는 종이나 옷 등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가까이 두면서 발생한 화재(200건, 51%)가 가장 많았으며, 취급 부주의(145건, 37%), 화원방치(31건, 8%)가 그 뒤를 이었다.

 

11월 28일(금)부터 12월 26일(금)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은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고, 노인역량활용사업 및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은 11월 28일(금)부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동남아 지역 온라인 조직범죄 문제에 대응하여 한국 국민 대상 스캠사기 및 유인‧감금 등 범죄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제재 대상에는 ▴‘태자단지’와 ‘망고단지’ 등 다수의 한국 국민이 연루‧감금되었던 대규모 스캠단지를 조성‧운영한 프린스그룹과 관련된 개인‧단체를 비롯하여, ▴프린스그룹을 포함한 초국가 범죄조직 자금세탁에 관여한 후이원그룹과 그 자회사들이 포함된다. 또한, ▴캄보디아 보하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스캠조직 총책 및 ▴한국 국민 대학생 폭행‧감금 사망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범죄단체 조직원도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제재 대상으로 지정되는 개인‧단체는 「공중 등 협박목적 및 대량살상무기확산을 위한 자금조달행위의 금지에 관한 법률」,「국제평화 및 안전유지 등의 의무이행을 위한 영수허가 지침」,「출입국관리법」 등 관계 법규에 의거 ▴가상자산을 포함한 국내 자산동결 ▴국내 금융거래 제한 ▴개인의 경우 입국 금지 등의 조치가 부과된다.

 

11월 13일 국회를 통과한 52개의 법률 공포안이 11월 25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그 중, 택배 노동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배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 개정되었다. 현재는 물류업체와 영업점 및 택배노동자는 표준계약서나 표준계약서에 기초한 위탁계약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개정법은 표준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 밖에도 배달 중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택배 노동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영업점 등이 택배노동자의 유상운송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또한, 택배 노동자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이수도 의무화했다. 이 법은 내년 6월(교통안전 교육의무는 내년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재외국민의 교육활동을 위하여 11월 25일(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한국교육원이  개원했다.  한국, 인도네시아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한국어 보급 및 유학생 유치 본격화를 위해 인도네시아한국교육원이 개원되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정부는 11월 25일(화)에 별세한 고(故) 이순재 배우(향년 91세)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고(故) 이순재 배우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하여 반세기가 넘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최고참 현역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140편이 넘는 작품활동으로 드라마를 넘어 연극, 예능, 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후학 양성과 의정 활동 등을 통해 예술계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문화예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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