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11.17)




 

한국 주요 단신 (11.17)

 

Nov. 17, 2023

Global Korean Post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시행되었다.

 

한국 경제와 관련 IMF는 한국의 물가상승률이 내년 말 2% 목표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오‧남용이 우려되는 신종 물질 ‘1디-엘에스디(1D-LSD)’ 등 7종을 임시마약류로 11월 16일 지정 예고했다.

 

한국과 미국은 10년 만에 대북전략을 개정했고 유엔사 17개 국가는 한반도 유사 시 공동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오는 15일 APEC 회의 참석해 한일. 한미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후 윤 대통령은 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 유럽국가를 순방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전입신고 절차 개선을 담은「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1월 14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김포시가 서울시로의 편입이 제기되면서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는 모습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인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역대 최대 규모인 250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30일까지 열린다.

 

현대 자동차는 새로운 전기차 생산 공장 시설 기공식을 가졌는데 2026년부터 생산에 나설 전망이다.

 

올해 대종상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김서형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종상 6관왕을 수상했다.

 

배달 로봇의 실외 이동 사업이 허용되면서 거리로 로봇이 배달에 나섰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Previous article차량 절도 기승 “최다 피해 모델은”… ‘매매 사기’도 주의
Next article캐나다 주요 단신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