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April 14,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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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하면서 3.5%의 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릉 해안가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8시간 만에 진화되었는데 이재민 발생으로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IMF는 반도체 수출 부진과 관련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4연속 하향 조정해 1.5%로 전망했다.
4월 말 윤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앞두고 미국에서 기밀문서가 유출되면서 한국의 국가안보실 도청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양곡관리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투표에 부친 결과 부결되었다.
학폭 문제가 커지면서 피해자 전학이 아닌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학폭 기록은 졸업 뒤 4년까지 보존되는 등 현 고1부터 학폭이 대입전형에 반영된다.
정부는 지난 3.6(월)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수용 의사를 밝힌 대법원 확정 판결 피해자 10분의 유가족들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년 만 5세를 시작으로 2026년 만 3세까지 유아 학비 지원금 인상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사형의 경우 형의 집행 시효(30년)를 폐지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첫 법정 기념일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개최된 가운데 4. 12.~18. 도서관주간으로 운영된다.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K-MOOC)’)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조현동 전 외교부 제1차관이 주미국대사로 발령되었다.
손흥민 축구선수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100골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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