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자 ‘PCR음성확인서’ 기준 변경
Jan.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 정부는 해외 유입 감염자 증가에 따라 PCR 음성 확인서 제출 기준을 강화했다.
따라서 1월 13일 입국자부터 변경된 기준이 적용된다.
변경된 해외 입국자의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에 따라 입국자들은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출발일 72시간 이내에 발급되면 수용되었다.
하지만 13일부터 변경된 기준에 따라 출발일 3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주로 PCR 검사 결과는 대체로 하루 정도 걸리는데 당일 발급 시 가격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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