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집’ 전통혼례. 돌잔치 ‘무료 지원’
Jan. 19,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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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의 집’은 1981년 개관한 이래 전통문화 복합 체험공간이자 전통혼례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한국 정부는 올해에 결혼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신청한 사람들 중 선정해 전통혼례 60회, 돌잔치 30회에 한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자 기준과 세부 일정은 향후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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