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 간편해진다”…4월1일 전자비자(K-ETA) 잠정 면제

인천국제공항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한국여행 간편해진다”…4월1일 전자비자(K-ETA) 잠정 면제

– 5월 1일 여행휴대품 신고서 작성 폐지

 

Mar. 31,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 정부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외국인 방한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하고 또 외국인의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치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1일(토)부터 한국 입국 시 요구되었던 K-ETA 전자비자 신청이 내년 12월 31일까지 22개국을 대상으로 면제된다.

 

 

이런 전자비자 신청이 잠정 해제되면서 한국 방문자들은 절차 간소화로 여행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만약 K-ETA를 이미 신청했다면 신청비 1만 원 (미화 9-10불)은 환불되지 않지만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K-ETA 전자비자가 임시 면제된 22개 국가에는 캐나다와 미국도 포함되었다.

 

22개 나라를 영어 알파벳 순으로 살펴보면,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랜드, 프랑스, 독일, 홍콩, 이탈리아, 일본, 마카오,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랜드,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타이완, 영국, 미국(괌 포함) 등이다.

 

 

이외에, 정부는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 조치 해제도 두 달 앞당겼는데 오는 7월이 아닌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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