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실서 ‘전화 사용 금지’… 캐나다 4개 주 규제




 

학생, 교실서 ‘전화 사용 금지’… 온타리오. 퀘벡. BC 이어 앨버타도

 

 

June 21, 2024

Global Korean Post

 

 

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업과 정신 건강에 영향을 주는 휴대폰 관련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앨버타 정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특수 상황을 제외하곤 개인 휴대폰에 대한 새로운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앨버타 정부는 부모, 교사, 교육 파트너, 학생 등 68,0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새로운 조치를 시행한다고 지난 17일(월) 밝혔다.

 

유네스코는 2023 보고서에서 과도한 휴대폰 사용과 학생들의 학업 성적과의 부정적 연관성을 밝힌 바 있다.

 

온타리오 정부는 지난 4월 28일 학생들의 휴대폰 조치를 발표해 캐나다에서는 제일 먼저 학교 네트워크 및 기기에서 쇼설 미디어를 제거하고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에 대한 조치를 밝힌 바 있다.

 

이어 퀘벡 정부와 브리티쉬 콜럼비아 정부도 학교에서의 휴대폰 제한 및 금지 조치를 밝히면서 캐나다의 주정부들은 학생들의 수업과 안전을 위한 규제에 나서고 있다.

 

ⓒ Global Korean Post | 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