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예방수칙’…살모넬라균 감염증 및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주의

알아두면 좋은 상식 / Global Korean Post photo

 

하절기 ‘예방수칙’…살모넬라균 감염증 및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주의

 

July 22,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살모넬라균 및 캄필로박터균 등에 의한 장관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살모넬라균에 노출된 달걀, 우유, 육류 및 가공품이,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비살균 식품과 가금류가 주요 감염원으로, 이 식품들을 조리할 시 상온 방치 혹은 교차오염이 위험요인이다.

 

예방을 위해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 냉장보관 해야 하며, 껍질을 깬 이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달걀의 겉표면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달걀을 만진 이후에는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생닭의 표면에는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생닭을 만진 이후에는 손을 씻어야 하며, 보관 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내 가장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또 식재료 세척 시 가장 마지막에 하되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와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및 조리 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음식조리 시 식자재에 따라 도마, 칼 등의 조리도구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

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➁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➂ 물은 끓여 마시기

➃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➄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

➅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⑦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고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하기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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