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역에 다문화 벽화 생긴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그려진 한국 상징 벽화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핀치역에 다문화 벽화 생긴다

 

Feb. 10,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3년 전 2019년 9월에 한국을 상징하는 벽화가 토론토 다운타운에 처음 선을 보인 바 있다.

해당 벽화 작업에 1년이 소요된 가운데 18개 상징물이 한국식품 건물의 회벽에 그려졌다.

 

요즈음 지하철 내에서나 건물 외벽에서 예술가들의 혼이 담긴 그림들을 손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노스욕의 핀치역 입구에도 다양한 문화를 하나로 묶는 공통 스토리의 작품이 새겨질 예정이다.

 

Crossroads는 아티스트 최 크세니아와 STEPS Public Art의 시민 참여 공공 미술 프로젝트로, 노스욕의 세계 문화의 독특한 만남을 벽화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맡은 크세니아 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고려인 5세로 연세대 행정학과 석사 과정을 밟았고 현재 토론토에서 벽화 아티스트, 공공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크세니아는 노스욕에 다문화가 공존하고 있어 이번 벽화에 한국 문화를 포함하고 싶다며 한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신화, 전통, 문화 유산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 조사는 2월 9일, 대면 참가는 2월 18일 노스욕 도서관에서 1시-3시에 열린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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