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강풍, 눈발 속 축축한 “핼로윈”…다음 한 주간 날씨는


폭우, 강풍, 눈발 속 축축한 “핼로윈”…다음 한 주간 날씨는

 

Nov. 1,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해 핼로윈은 이상한 날씨 속에 실종된 느낌이다.

실제로 몬트리올 지역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핼로윈이 연장되기도 했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동부지역에 상당한 비구름이 형성되면서 토론토, 오타와, 온트리올, 퀘벡 등지에는 날씨 경보 속에 30-5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10월 30일 수요일부터 시작된 비는 31일 목요일에 하루 종일 강풍과 함께 내린 가운데 토론토를 포함 온타리오 지역에 20mm이상의 비를 뿌렸는데  11월 1일 비구름은 다소 약해져 동북부 방향으로 이동했지만 여전히 바람은 강속으로 불어 체감온도는 낮았다.

BC주도 평상 기온보다 낮은 기온을 보였고 중부 지역의 캘거리는 영하 3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대체로 캐나다 전역이 한 자리 숫자의 쌀쌀한 추위 속에 11월을 맞이했는데 다음 한 주간 날씨를 살펴보면,

토론토 등 온타리오 지역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소량의 비가 가끔씩 내릴 가능성이 조금 있다.  8일 입동이 시작되는 시기 전 수요일경에는 약간의 눈비도 예상되고 목요일과 금요일에 체감온도는 영하로 내려가고 또한 밤 기온은 영하의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밴쿠버 등 서부 지역은 다음 주말 이전까지는 대체는 맑은 날씨 속에 1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8일 입동부터는 당분간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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