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경보’ 토론토, 오타와, 윈저는…달궈진 지구촌 “폭염으로 몸살”

빛나는 태양 / Global Korean Post photo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폭염 경보’ 토론토, 오타와, 윈저는…달궈진 지구촌 “폭염으로 몸살”

-기상이변 심해져

 

July 19,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갈수록 지구촌에 가뭄과 홍수 그리고 폭염과 산불 등 기상이변 현상이 보다 자주 발생하고 있다.

 

롱코비드 속에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재유행을 부추기기 시작했는데 여름철을 맞아 심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온타리오의 대부분 동부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19일(화)과 20일(수)까지 내렸다.

 

19일 토론토의 낮 기온은 28도까지 올랐는데 실제 체감온도는 36도에 이르렀고 UV 지수도 7로 높게 나타났다.

내일 20일 수요일에도 기온은 29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가 3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21일 목요일에는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23일 토요일에는 일년 중 가장 심하게 덥다는 ‘대서’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에는 대체로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다음 주에도 또한 지속될 예정인데 가끔 비소식도 있어 무더위를 얼마나 식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온타리오 남부에 내려진 폭염 경보가 3일째 지속되고 있지만 기상학자는 여름철의 무더위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윈저, 토론토, 콘월스 등 온타리오 남부의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 날씨는 또한 한랭 전선과 만나면서 폭우와 폭풍 그리고 돌풍도 예상되고 있어 홍수 피해도 우려된다.

 

한편 영국 등 유럽에서도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는데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수천 명이 대피하는 등 이상기후 현상이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