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빅 애플’
May 17,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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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의 동.서를 잇는 401 하이웨이는 무료로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다.
수많은 차량들이 지나는 고속도로에는 운전자들 위한 휴게소들이 중간 중간에 위치해 있다.
이런 휴게소들 이외에 눈에 띄는 장소들도 목격되기도 한다.
그 중 빨간색의 대형 사과 모형이 있는 곳은 여행객들의 명소가 되었다.
‘빅 애플’에서는 애플 파이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고 또 애플파이 구매 및 먹을 수도 있는 베이커리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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