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뉴스] 가장 밝게 빛난 ‘슈퍼 블루문’
Sept. 1, 2023
Global Korean Post
–
2023년 8월에는 보름달이 두 차례에 걸쳐 떴다.
지난 8월 30일-31일에 뜬 보름달은 흔히 볼 수 없는 ‘슈퍼 블루문’이다.
가장 크고 또 가장 밝게 지상을 밝힌 슈퍼 블루문은 2037년에야 볼 수 있다.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