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 “재개는 아직 절대 안 돼…안전이 우선”…진단검사 확대
April. 2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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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보건 전문가들의 COVID-19 모델링 발표 후 열린 브리핑에서 덕 포드 온타리오 수상은 최악의 상황은 피하겠지만 “결코 아직 재개는 안 된다.”고 밝혔다.
20일 월요일에 열린 브리핑에는 크리스틴 엘리엇 부총리 겸 보건장관과 메릴리 풀러튼 요양원 장관, 데이빗 윌리암스 온타리오 보건책임자도 참석했다.
포드 수상은 불필수 업종 등 경제 재개 문제는 최고 의료진의 조언과 444개의 자치치와의 합의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토론토시의 개방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공급망은 시에서 오나 GTA에서 오나 모두 연결된다며 어려운 상황이 두 배로 증가되면 안 되고 건강이 우선이라 “개방은 매우 조심스럽고” 안전성이 확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엘리엇 보건장관은 온타리오에서 COVID-19 급증은 피했지만 여전히 하루에 100건 정도 발생하고 있는 상태라 집에 머물며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감시를 하고 지침을 따른다면 며칠 내지 수주 후에는 나은 상황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단검사는 4천 건에서 8천 건으로 증가했고 1만 건 정도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이전에는 8-9일이 소요되었는데 현재는 24-48시간으로 단축되었다고 보건 장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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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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