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레게 독특한 퓨전 ‘노선택과 소울소스, 김율희’ 토론토 공연 성료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팀(2022.7.6) / Global Korean Post photo (credit: Global Korean Post)

 

판소리.레게 독특한 퓨전 ‘노선택과 소울소스, 김율희’  토론토 공연 성료

  • 이색 구성 빛나다

 

July 8,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 전통음악을 꼽자면 국악과 판소리, 창, 타령 등을 들 수 있다.

그런데 밀레니엄 시대와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한국의 전통 스타일이 다양하게 변모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전통 악기와 밴드 또는 타악기와의 협연으로 재구성한 여러 퓨전 국악과 음악들이 등장하면서 현대인과 젊은 세대 및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6일(수) 토론토 다운타운의 블루마 어펠 극장에서 보다 독특하고 기발한 음악 공연이 모처럼 열려서 한인과 현지인들에게 현장 공연의 맛을 선사했다.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팀 공연 (2022.7.6) / / Global Korean Post photo (credit: Global Korean Post)

 

토론토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과 해외문화홍보원이 북미공연기획사 ‘소리(SORI)’와 함께 한국의 대표 퓨전 국악 그룹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팀을 초청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총 11개의 프로그램은 다양한 색깔로 구성되어 지루할 사이 없이 지나갔고 또 춤사위와 함께 꽹과리, 부채를 이용한 중타령, 박타령, 흥타령의 전통적인 판소리와 레게가 곁들여진 이색적인 공연은 관객들의 흥을 돋우면서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이성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원장/ Global Korean Post photo (credit: Global Korean Post)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성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원장은 ‘이번 공연을 지난 2019년 문디알 몬트리올에서 보고 감명받아 공연을 기획하였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산되었는데 마침내 2년 만에 토론토에 와서 공연을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공연들을 주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는 ‘문디알 몬트리올 (Mundial Montréal)’이라는 북미 월드뮤직 시장의 관문에서 처음 공연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6일 토론토 초청 공연을 끝낸 뒤,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는 7일-10일에 다른 대표 퓨전 국악그룹 ‘블랙스트링’과 함께 온타리오 런던에서 열리는 ‘썬페스트’ 음악 축제에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팀으로 또한 참가하기로 되어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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