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시 지진피해 구조는…지구촌 지진 활동 “끊임없다”

USGS에 따른 규모 7.0 이상 지진 발생지 / Global Korean Post



 

튀.시 지진피해 구조는… 지구촌 지진 활동 “끊임없다”

  • 역대 최대 지진은
  • 규모 8.0 이상 지진 약 100회

 

Feb. 14,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넘었다.

여러 나라에서 온 구조대원들은 생존자 수색에 전력을 기울였지만 이제 수색을 종료할 시간이 다가왔다.

 

최근 207시간 만에 12살 소년 구조 소식도 전해지기도 했는데 이제 사망자는 37,000여명에 이르렀다.

수많은 부상자들이 존재하고 있고 또 추위 속 생존자들도 식량과 물자 부족으로 생존 투쟁을 벌어야 하는 위기에 놓여 있다.

 

14일 오후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는 총 4건의 여진이 나타났다.

튀르키예의 두 곳에서 강도 4.4 지진이 또 1곳에서는 4.8 지진이 발생했다. 또 시리아에서도 강도 4.4 지진이 1곳에서 발생했다.

 

세계적으로 규모 2.5~5.6대 지진이 14일 오후 30회 정도 확인되었는데 루마니아에서도 14일에 진도 5.6 지진이 발생했다.

 

지구촌에는 하루에 수십 회에 이르는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데 태평양 ‘불의 고리’를 포함해 쉬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지진대 활동이 포착되고 있다.

 

USGS의 지진 통계를 살펴보면;

세계의 최대 20개 지진 중 사상 최대 지진은 1960년 5월 칠레에서 발생한 진도 9.5 지진이다.

역대 9.0 이상의 지진은 모두 5건으로 일본에서 2011년 발생한 강도 9.1 지진은 4번째에 해당한다.

 

또 전 세계에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은 모두 1483회에 걸쳐 발생했는데 최근 튀르키예.시리아에서 지난 2월 6일 발생한 7.8과 7.5 지진도 여기에 포함된다.

캐나다 서부에서도 2012년에 진도 7.8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외에 진도 8.0 이상의 지진은 전 세계에서 98회 관측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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