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TA 주택 가격 하락, 거래 감소… 향후 추세는


 

토론토, GTA 주택 가격 하락, 거래 감소… 향후 추세는

 

June 17,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6월 1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5% 인상하면서 주택 거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좀 더 집값이 떨어지길 기다리려는 주맥 구매자들의 심리적 양상으로 올 5월의 주택 거래량은 뚝 떨어져 지난 4월에 비해 9% 감소했고 201년 5월 대비 38.8% 떨어졌다고 TRREB는 밝혔다.

 

2022년 5월에 TRREB의 MLS 시스템에는 총 7,283건의 거래가 이루어졌는데 이 중 토론토에서는 2,679건, 이외 GTA에서는 4,604건의 매매가 성사되었다.

 

올 5월 평균 매매가는 토론토 지역 $1,233,748 이며 이외 지역은 $1,200,621로 나타났다.

 

2022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토론토와 GTA 지역의 주택 매매는 전반적으로 30-40% 감소했는데 416 지역의 타운하우스는 -47.9%의 최고 감소 수치를 보였다.

 

올 1월에 주택 가격은 5.2% 상승했는데 2월에는 1.3% 소폭 상승한 후 3월부터는 내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금리 인상과 물가상승 등으로 주택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 소유자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앞으로 기준금리가 추가 인상되면, 캐나다에서 4명 중 1명은 주택 매매를 고려할 것으로 보이며 또 주택 소유자의 18%는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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