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 “국경 범죄” 대응 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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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범죄가 증가하면서 커뮤니티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빈번한 총기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캐나다는 자유당 정부의 총기법안 C-21 개정안에서 금지된 총기 목록이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캐나다와 미국은 국경범죄포럼을 개최해 마약, 무기, 돈세탁 등 현안을 논의하며 협력을 다졌다.

이번 CBCF 포럼에서 마약 위기에 더 많은 행동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또 무기 폭력과 커뮤니티 안전을 위해 무기 밀거래 및 총기 폭력 감소를 위해 나서기로 했다.

이외에도 인신 매매, 돈세탁, 성범죄자의 여행, 외국 개입, 형사 사법 시스템 개혁 등 주요 문제들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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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