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신형 무기 기부… 우크라이나에 보낸다

블레어 캐나다 국방장관 / CPAC



 

캐나다, 최신형 무기 기부… 우크라이나에 보낸다

 

 

June 14, 2024

Global Korean Post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동맹국들은 새로운 결단을 내리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G7 정상회담에서 리더들은 러시아의 동결된 자산 수익을 이용해 미화 500억 달러를 대출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 캐나다는 새로운 G7 합의에서 50억 불을 기여하기로 했다.

 

미국은 캐나다의 지원과 함께 유럽에서 대부분 동결된 자산의 이자에서 약 2천억 유로를 제기했는데 미화 500억 달러는 미국 은행의 대출로 지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캐나다 국방부는 캐나다에서 제작된 50대의 새로운 장갑 전투지원 차량 (ACSVs) 50대를 우크라이나에 보낸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9월 22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을 방문하면서 우크라이나에 50대 장갑차와 함께 3년에 걸쳐 6억 5천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온타리오 런던에서 제작된 장갑차 50대 중 먼저 4대를 유럽으로 보내고, 올 여름에 우크라이나군에게 사용법을 가르칠 예정이다.

 

또 수송되는 차량들 중 처음 10대는 변형된 앰블런스 차량으로 올 가을에 보내지는데 이 차량에는 의료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서 각종 부상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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