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 최대 폭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 / Global Korean Post photo (globalkorean.ca)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 최대 인상

  • 미화 대 캐나다 달러는

 

July 1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6월1일 금리 인상 발표 후 한 달 만에 다시 기준금리를 크게 조정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13일에 기준금리를 1%p 올려 이제 2.5%를 기록했다.

 

팬데믹 속에 0.25%로 오랜 기간 지속되었던 낮은 금리는 지난 3월 0.25% 올라 0.5%가 되었다.

이후 4월과 6월에 각각 0.5%씩 연달아 인상되면서 1.5%에 이르렀는데 이번 7월 발표에서는 1%를 올렸다.

 

하지만 미국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 조치로 미화 1달러 대비 캐나다화는 14일 기준 0.7612로 떨어졌다.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은 은행의 예상치보다 높은 가운데 향후 수개월은 8%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중앙은행은 밝혔다.

또 글로벌 경제 성장은 올해 약 3.5% 수준으로 저조할 것이고 2023년에는 2%, 2024년에는 3%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차기 금리 발표는 오는 9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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