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Mar. 11,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유럽 순방에 나선 트뤼도 총리가 영국에서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총리들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연합을 논의했다. 또 라트비아, 독일, 폴랜드도 방문해 회담을 가졌다.

 

캐나다는 러시아의 10명에 대해 추가 제재를 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러시아 억만장자와 첼시 FC 소유주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해 5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11일에 추가되었다.

 

캐나다는 국방비를 GDP의 1.39퍼센트를 지출하고 있는데 영국과 네덜란드는 나토 지출을 국가 GDP의 2퍼센트 지출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에서 우크라이나의 비시민권자에게는 임시 난민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앨버타 정부가 유류 혜택 플랜을 발표해 가스세를 일시 정지시켰다.

 

온타리오는 21일에 마스크를 학교와 실내에서 해지하고 오는 4월 27일에 모든 조치가 종료될 예정이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11일자로 마스크 조치를 해지하고 백신 카드는 4월 8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트럭 연대 시위 주동자 중 한 명인 타마라 리치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온타리오 법이 통과되면 문제가 불거진 침술의 보험료 적용이 안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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