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Nov. 2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연방정부는 비싼 가격의 PCR 테스트를 단기 여행자에 대해서는 해지한다고 밝혔다.
19일 헬스 캐나다는 어린이에 대한 화이저 백신을 승인했다.
지난 10.26 새 내각 관료들의 취임식이 거행된 후 오는 22일에 의회가 재개되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멕시코와 함께 3자 회담을 가졌다.
온타리오 요양원의 근로자들은 15일부터 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차 접종을 해야 하고 12.13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앨버타는 연방 정부의 하루 10불의 차일드 케어에 동의하기로 했다. 또한 QR 코드가 있는 접종 증명제도 시행되었다.
환경청은 큰 피해를 입은 BC 에 또 다른 폭우가 서부 지역에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BC에서는 기록적인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기름 사재기로 연료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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