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Nov. 6,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12세 미만 어린이의 감염률이 캐나다 전역의 새로운 COVID-19 확진자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정부는 존슨앤존슨 백신이 곧 도착한다고 밝힌 가운데 PCR 테스트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G20에 참석한 트뤼도 총리는 기후 대담이 진척을 이루었지만 보다 강력한 이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31일 캐나다는 코박스에 4백만 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기증한 가운데 7300만 회분은 개발도상국에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물론 방문자들에게도 의무적인 접종 규칙이 확대되었다.
해외 여행이 재개되면서 보다 많은 공항에서는 여행객 수용에 나섰다.
온타리오와 퀘벡은 병원 근로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을 예정이다.
앨버타와 매니토바는 3차 접종 대상을 확대 발표했다.
매니토바에서는 미 접종 의료진의 2/3 이상이 무급 휴가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들이 너무 빠른 규제 완화가 5차 파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캐나다 군의 성추행 사건이 민간 법원으로 이관되었다.
연방정부는 Rememrance Day 전.후를 기해 국기를 게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