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Sep. 17,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일 연방총선을 앞둔 가운데 각 당대표들은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는 자유당과 보수당이 막상막하로 나타나 선거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lection Canada는 인력 부족과 코로나로 인해 투표자들의 대기 시간이 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는 22일 백신 접종 증명 정책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앨버타는 감염자 급증으로 보건 위기에 빠져 새로운 조치와 백신 증명제를 발표했다.

 

캘거리와 에드몬튼에서는 최일선 근로자와 구급대원들이 백신 의무화와 공중보건 규제에 반대에 나서기도 했다.

 

PEI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으로 여러 개의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

 

BC에서는 백신 카드제도가 13일부터 시행되었다.  또 EV 배터리와 매트리스 등이 리사이클 품목에 올랐다.

 

온타리오 워털루에서는 기저질환을 가진 10 세 미만의 어린이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해 워털루 지역의 첫 어린 사망자로 기록되었다.

 

캐나다 과학자들이 5억 년 된 거대한 ‘스위밍 헤드(Swimming Head)’를 발견했다.

 

아마존은 캐나다 전역에서 15,000명의 최일선 직원을 뽑는데 임금을 시간당 $17-$21.65까지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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