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Aug. 18,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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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지역에서는 산불이 북쪽으로 번지면서 노스웨스트 준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올해 대서양의 허리케인은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7월에 3.3%를 나타냈다.
모기지와 식품비 등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 금리 인상이 우려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내각 개편을 단행해 새로운 장관 기용 및 장관 교체에 나섰다.
캐나다 정부는 특별 경제조치법에 따라 15명의 러시아인과 3개 회사에 새로운 제재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캐나다인은 2024년부터 유럽 여행 시 비자와는 별도로 입국 허가를 받아야 한다.
캐나다 최대 전시회 CNE가 18일 개막해 18일간 이어진다.
텔러스는 6천 명 인원 감축에 나섰다.
메트로 노조는 GTA지역에서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모기 감염 주의가 필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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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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