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Aug. 2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연방총선이 마침내 9월 20일 월요일에 시행되기로 결정되었다.
캐나다 주택 가격이 7월에 3% 하락한 가운데 평균가격은 $662,000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주요 은행에서도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온타리오는 완전 재개로의 이동이 중지된 가운데 접종 의무화와 3차 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덕 포드 온타리오 수상은 접종을 거부하는 의원들에게 탈당을 촉구하고 나섰다.
퀘벡에서는 75%가 접종한 가운데 수개월 만에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
노바스코샤에서는 보수당이 다수당으로 승리했다.
BC 대볍원에서는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후웨이 CFO 멩완저우에 대한 추방 청문회가 열렸고 다음 청문회는 10월 21일에 열린다. 변호사들은 멍완저우의 미국으로의 추방을 막으려 하고 있다.
캐나다가 미국과의 국경을 개방한 것과 반대로 미국은 국경봉쇄 조치를 다시 연장시켰다.
캐나다는 주아프간 대사관 운영을 임시 중단시킨 가운데 카불에 군사 지원으로 난민 대피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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