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June 30,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 12월 29일부터 연방 규제 하에 있는 근로자들의 최소 임금이 시간당 15불로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온타리오는 6월 30일부터 2단계 로드맵으로 이동해 보다 많은 야외 활동이 가능해진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7월 1일에 3단계 재개플랜으로 이동한다.

 

서스캐츄원은 7월 11일에 3단계 재개 로드맵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과거 원주민 기숙사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사망한 사실이 밝혀진 후 BC와 캘거리의 원주민 지역에 있는 2개 이상의 카톨릭 교회가 방화로 전소되었는데 이후에도 교회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브리티쉬 콜럼비아 크랜부룩의 과거 기숙사 학교 인근에 위치한 표시되지 않은 무덤에서 182구의 유골이 최근 발견되었다.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130명이 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리오 일부 지역의 기온이 6월 말에 31도로 치솟아 폭염 경고가 내려졌다.

 

외국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로 캐나다에서 서비스나 상품을 팔 경우 7월 1일부터  GST/HST를 부과해야 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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