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June 27,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정부는 완전 접종자에 대한 여행 조치를 7월 5일부터 완화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25일 모델링에서 재개 증가로 바이러스가 다시 급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30일에 2단계 로드맵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앨버타 정부는 7월 1일에 모든 조치를 해제하고 완전 재개에 나설 예정이다.
서스캐츄원 정부는 7월 11일에 모든 공중보건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
퀘벡 정부는 실내 모임에서 완전 접종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 퀘벡은 정부 건물 안에는 퀘벡 음악만 틀도록 하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워털루 지역에서는 코로나 백신을 완전 접종했는데도 사망한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다.
서스캐츄원 원주민은 과거의 기숙사 인근에서 751개의 표시되지 않은 무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토론토의 렉스데일서 1살 아이 생일파티 중 총격 발생으로 아이 3명과 남자 1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5살 여자아이는 위독 상태에 놓였다.
캐나다 시민권 수여식의 선서에서 지난 22일부터 원주민,이누잇, 메티스 권리를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2017년 조사에서 장애를 가진 근로자 85만명 정도가 빈곤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새로운 장애 혜택과 고용 전략을 촉진하는 법안을 소개했다.
오는 7월 7일부터 정부는 무기 허가증 소유자의 배경 확인을 이전의 5년에서 평생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파키스탄과 네팔을 지원하기 위해 COVID-19 관련 의료품을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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