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May 07,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희귀 혈전증으로 뉴브런즈윅에서도 첫 사망자가 나왔다.

 

헬스캐나다는 화이저 백신 접종 대상을 12-15세로도 확대했다.

 

캐나다에 8백만 명, 즉 5명 중 1명이 만성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리오는 5월 말까지 성인의 65%가 1차 접종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

 

온타리오 파머시에서 화이저 접종에 이어  모더나 백신 접종도 가능해진다.

 

앨버타에서는 코로나 감염률이 북미에서 최고치에 달하자  4일 새 조치가 발표되었다.

 

서스캐츄언은 공중본건 조치를 점차적으로 해제하는 3단계의 ‘재개 로드맵’을 4일 밝혔다.

 

뉴브런즈윅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전 부작용으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방의회에서는 성폭력 의혹에 연루된 조다단 밴스 전 캐나다군참모총장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21 연방예산에서 밝힌 바와 같이 내년 1월부터는 ‘네플릭스,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웹 자이언트 회사에는 1%의 세금이 부과된다.

 

캐나다와 일본 외무 장관은 3일 영국에서 개최된 외교 장관 회의에서 만나 인도-태평양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캐나다는 인도를 지원하기 위해 25,000개의 항생제와 350개의 인공호흡기 등을 보낸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